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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부산서 10개국과 '양자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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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부·코트라, '글로벌 넷제로 커넥션 인 코리아'
    "온실가스 감축사업 발굴"…부산서 10개국과 '양자 협의'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10개국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넷제로(Net-Zero) 커넥션 인 코리아' 행사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몽골, 칠레 등 10개국의 온실가스 감축 담당자가 참석했다.

    한국은 이들 국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양자 협의를 진행했다.

    산업부는 이달 말 열리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에서 이번 행사 참가국들과 협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양자 협력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을 지원했다.

    전날 행사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려 각국 대표들이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 활동 수요를 소개했다.

    녹색기후기금(GCF),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제기구와 연구기관 관계자들은 온실가스 국제감축 협력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날은 '파트너링 상담회'가 열렸다.

    40여개 국내기업이 해외 정부 및 20여개 기업과 신규 온실가스 감축 사업 발굴을 모색했다.

    김완기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이번 행사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과 국내 기업의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국제감축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 양자 협력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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