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 입력2023.11.10 19:15 수정2023.11.11 00:58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리은행(행장 조병규·왼쪽 세 번째)과 우리카드(대표 박완식·네 번째)가 지난 9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항공화물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아이노마드(iNOMAD·대표 임준석·첫 번째), 제주항공(대표 김이배·두 번째)과 ‘항공화물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를 금융권 최초로 지원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우리은행·우리카드, 금융권 최초 항공화물 전용 결제서비스 출시 우리은행과 우리카드는 지난 9일 서울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항공화물 디지털 플랫폼 기업인 아이노마드(iNOMAD), 제주항공과 함께 '항공화물 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 2 우리은행, 야놀자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 체결 우리은행은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지난 8일 공동 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병규 우리은행장과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와 배보찬 야... 3 우리은행, 금융권 최초 생성형AI 기반 고객상담서비스 구축 우리은행은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금융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AI뱅커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고 8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기반 AI 뱅커 구축 사업’ 공고를 통해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