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사랑의 연탄 나눔 입력2023.11.10 19:16 수정2023.11.11 01:0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앞줄 오른쪽)는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62명 등 총 111명이 참여해 연탄 9만9000여 장(8383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한주택건설협회, 2023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서울 동작구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2023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중앙회와 전국 13개 시·도회 임직원 49명, 소속 회원사 임직원... 2 해외사업 '진심'인 대우건설…정원주 회장, 중앙아시아 개척 '앞장' 대우건설이 해외사업에 몰두하고 있다. 사업 선봉에 선 것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다. 3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중앙아시아 진출 전진기지가 될 투르크메니스탄 지사를 수도인 아슈하바트에 개소했다. ... 3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 위기가정 지원 기부금 전달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서울시 내 긴급·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시회(회장 홍경선)는 지난 19일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에 1000만원의 기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