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사흘 앞두고 기도드리는 불자들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2 13:29 수정2023.11.12 13: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둔 12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불자들이 기도를 드리고 있다. 올해 수능에는 작년보다 3천442명 감소한 50만4천588명이 지원해 시험을 치른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 끝나면 뭐 할 거야?"…수험생 '반값 할인' 쏟아진다 16일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가운데 수능 수험생을 겨냥한 마케팅이 활발하다. 수험생들은 오랜 수험 기간을 끝낸 만큼 ‘보복 소비’를 하는 경향이 있다. 유통업체 입장에선 막 지갑을 열기 시작한 젊... 2 4년 만에 '노마스크 수능'…확진자도 같은 교실서 본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도 일반 수험생과 같은 곳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능을 1주일여 앞둔 시점인 만큼 이 같은 변화와 함께 각종 유의사항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서울교육청은 오... 3 '노마스크' 수능, 확진자도 일반 시험장에서…점심은 분리 권고 이달 16일 치러지는 2024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코로나19 확진자나 유증상자도 일반 수험생들과 동일한 시험실에서 응시한다. 4년 만의 노마스크 수능이지만, 확진자나 유증상자에겐 마스크 착용이 강력 권고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