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귀마개·목도리…13일 더 춥다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2 18:44 수정2023.11.13 02:08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울 명동거리를 걷고 있다. 이날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2도까지 떨어져 초겨울 날씨가 이어졌다. 13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일 다시 '강추위' 온다…서울 체감온도 -10도까지 '뚝' [날씨] 화요일인 내일(21일)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밑으로 떨어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2도 사이일 것으로 전망된다. 강풍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기... 2 영하 25도서 끄떡없어…삼성, 고효율 공조솔루션 대거 공개 삼성전자가 고효율 공조 솔루션으로 북미 공조시장 공략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6~8일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 전시회 ‘AHR 엑스포’에 참가해 고효율 공조 솔루션을 대거 전시했다... 3 [오늘날씨]서울 아침 영하 12도…강추위에 전국 곳곳 눈 토요일인 28일은 강추위가 이어지며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8∼-4도, 낮 최고기온은 -5∼3도로 예보됐다. 북쪽에서 찬공기가 계속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