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우의 이름을 찾아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2 18:38 수정2023.11.13 03:05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가보훈부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유엔군 참전용사와 유가족이 12일 서울 이태원로 전쟁기념관을 찾아 전사자 명비에 헌화하고 있다. 참전용사와 가족들은 전날 부산에서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식 ‘턴 투워드 부산(Turn Toward Busan)’ 행사에 참석한 뒤 상경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콜롬비아군 6·25전쟁 213명 전사·실종...인천서구 추모행사 1951년 카리브해를 건너 6·25전쟁에 참전한 용사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인천 서구에서 8일 열렸다. 인천 서구청은 경명공원에 있는 콜롬비아군 참전 기념비에서 주한 콜롬비아 대사관 주최로 육군17사단, 인천보훈지... 2 [포토]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공동 인터뷰 정전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의 초청으로 방한한 6·25전쟁 참전용사 에드워드 버크너(91·캐나다) 전쟁 당시 초소를 청소한 'Cho Chock Song'이라는 소년의 사진을 보여주며 찾고 싶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3 [포토] 전우들을 향해 경례…“잊지 않겠습니다” 1일 국가유공자들이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전우의 묘비에 경례하고 있다. 현충일(6일)이 있는 6월은 국가보훈처가 지정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6·25전쟁(25일)과 제2연평해전(29일)이 벌어진 달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