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대통령, 우크라전·이스라엘-하마스 충돌과 북한 연계 지적" 입력2023.11.12 22:46 수정2023.11.12 22: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이어 나토도 "동맹국들, 北 러시아 파병 증거 확인... 긴장 고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미국 등 동맹국들이 북한이 러시아에 병력을 보낸 증거를 확인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정부는 처음으로 북한군의 파병 사실을 인정했다.이날 AFP통신 등 외신... 2 [속보] 나토 "동맹국들, 북한군 러 파병 증거 확인" 23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한 증거를 동맹국들이 확인했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파라 다클랄라 나토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이 병력이 우크라이나에서... 3 김여사 "도이치, 발전가능성 믿고 투자"…檢 "시세조종 몰랐을 것"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믿고 주식에 투자했을 뿐 시세조종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검찰에 진술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김 여사는 법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