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69 위안… 0.00% 가치 상승 입력2023.11.13 10:30 수정2023.11.13 10: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3일 환율을 달러당 7.1769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7.1772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숫자로 읽는 세상]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 14년 만에 최저 '위안화 방어'가 美 국채금리 밀어 올려 위안화 가치를 방어하려는 중국 정부의 움직임이 미국의 장기금리를 15년 만에 최고치로 밀어 올린 주요 원인 가운데 하나라는 분석이 월가에서 힘을 얻고 있다.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중국 정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 2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이복현 "경쟁 과열…불법 행위 엄정 조치" 경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최근 상장회사 공개매수와 관련해 "지나친 경쟁으로 인해 시장 불안을 야기하고 자본시장의 신뢰를 저해할 수 있는 만큼 예의 주시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이 지목한 상장회사 공개매... 3 "수익 쏠쏠하네" 강남 부자들 '우르르'…'1조' 뭉칫돈 몰렸다 ‘넥스트 차이나’로 주목받는 인도 펀드가 순자산 4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매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미국 주식형 펀드마저 앞지르자 강남 자산가들이 뭉칫돈을 밀어넣고 있다. 국내 자산운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