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 ‘디지털증거 플랫폼’ 개방 입력2023.11.13 17:56 수정2023.11.14 01:12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수 대검찰청 디지털포렌식연구소장이 13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국가디지털포렌식센터에서 지능형 디지털증거 통합분석 플랫폼(NDFaaS)을 시연하고 있다. NDFaaS를 활용하면 전국 수사기관의 디지털 증거를 한곳에 모아 분석할 수 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이트진로 3분기 영업이익 24% 감소한 435억원…소주매출 줄어 하이트진로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3.7%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 3분기 매출은 6천544억원으로 0.5% 줄었다. 맥주 부문 매출은 2천35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 2 이승만 양아들 이인수 박사 별세 이승만 전 대통령의 양아들 이인수 박사(92)가 1일 별세했다.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는 “이인수 박사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영면했다”고 밝혔다. 이 박사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다... 3 '교비 횡령'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 벌금 1000만원 확정 자신의 개인 소송 비용 수천만원을 학교 돈으로 지출한 혐의 등을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 총장에게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제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사립학교법 위반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