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교육환경 개선 힘쏟는 우미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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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천 등 4곳에 맞춤 시설
![인천 민들레장애인야학 학생들이 방음 시설을 한 공간에서 수업하고 있다. 우미건설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AA.35055882.1.jpg)
이춘석 우미희망재단 국장은 “장애인 학생에게 꼭 필요한 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세밀하게 의견을 듣고 반영했다”며 “우리 사회의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 틈을 메꾸는 역할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