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홀딩스 '우덕 건축가상' 시상 입력2023.11.13 19:06 수정2023.11.14 00:40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덕재단은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2회 우덕 건축가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로테이터’라는 주제로 친환경 공유 오피스 빌딩을 선보인 홍익대 이동희·박정빈 씨가 대상을 차지해 장학금 700만원을 받았다. 우덕재단은 한일시멘트 창업주인 우덕 허채경 회장이 1983년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설립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회 우덕 건축가상에 홍익대 이동희·박정빈 ‘우덕 건축가상’에 홍익대 이동희·박정빈씨가 수상했다. 우덕재단은 지난 9일 서울 서초동 한일시멘트 본사에서 '제2회 우덕 건축가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우덕재단에 따르면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 2 수해로 재건 수요 늘고 가격도 인상…시멘트주 모처럼 활짝 시멘트업체들의 주가가 오르고 있다. ‘역대급’ 강수량을 기록한 올 장마 이후 수해 재건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까닭에서다. 각 업체들이 시멘트 가격 인상에 나서는 것도 실적 개선에 일부 도움을 줄 전망이다. ... 3 한일·한일현대, 시멘트 가격 인상 한일홀딩스 계열 한일시멘트와 한일현대시멘트가 시멘트 가격을 인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멘트업계에 따르면 한일·한일현대시멘트는 9월 출하분부터 t당 10만5000원에서 11만8400원으로 12.8%(1만34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