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열린관광지 사업' 대상지 선정 입력2023.11.13 19:32 수정2023.11.14 00:58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시는 남구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대왕암공원, 강동 오토캠핑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4년 열린관광지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시 관계자는 “관광 취약계층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등을 개·보수하고 체험형 콘텐츠 개발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디지털 전환 포럼' 개최 부산시는 14일 부산빅데이터혁신센터에서 ‘데이터 기반 워케이션과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포럼을 연다. 특별 세션에서는 이충수 제로투원파트너스 디렉터가 ‘부산 지역 주류·수산 가공식품 데이터 분석 사례’를 주제로 강연... 2 경남 '수산식품 소비촉진 기획전' 경상남도는 야놀자와 함께 ‘지역 여행 연계 수산식품 소비촉진 기획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연말까지 매주 금·토요일 전통시장 아홉 곳에서 개최된다. 전통시장에서 수산식품과 수산가공품을 구입하는 주민에게 지역 관광·숙... 3 현대차, 울산 전기차 공장 착공…"50년 전동화 시대 시작"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대 규모 완성차 단일 공장인 울산공장 내 주행시험장 부지에 전기차(EV) 전용공장 건설을 위한 첫 삽을 떴다. 충남 아산공장 이후 29년 만에 들어서는 국내 신공장이다. 56년간 쌓은 브랜드 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