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두바이서 수리온 공개 김재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4 18:09 수정2023.11.15 0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고 있는 ‘두바이 에어쇼’에 참가해 수리온과 소형 무장 헬기(LAH)를 처음 공개했다고 14일 발표했다.수리온은 250여 대가 생산돼 육군, 해병대에서 쓰이고 있는 10년 된 국산 헬기다.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양경찰, 중형헬기 '흰수리' 2대 도입 확정 해양경찰청은 카모프 헬기 노후화로 인한 장비 가동률 저하 및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중형헬기(사진) 2대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도입되는 헬기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수리온 기종이다. ... 2 KAI, 사우디와 우주 시장 함께 개척한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지난 2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사우디 우주청(SSA)과 우주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국내 최초로 사우디와 우주 분야에서 협력을 구축한 사례다. KAI와 ... 3 수소드론·30t급 차륜형장갑차…최첨단 K무기 베일 벗다 국내 최대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인 ‘서울 ADEX 2023’이 17일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35개국, 550개사가 참가했다. 국내 방산 ‘빅3’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