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美 금문교 달리는 ‘부산엑스포 아트카’ 입력2023.11.14 18:09 수정2023.11.15 01:2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부산의 매력을 담은 아트카를 활용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선다. 아트카는 광안대교,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표현한 그라피티 작품과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래핑됐다. 현대차그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허리띠 졸라맬 때"…SK온·LG엔솔, 美 배터리 공장 인력 구조조정 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이 일제히 미국 배터리 공장 인력 구조조정에 들어간다.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내 인건비 상승, 전기차 수요 둔화 등을 이유로 줄줄이 감원과 생산·투자 축소를 단행하자 뒤따라 속도 조절에 나선 것... 2 현대차, 블루핸즈 1000곳에 전기차 정비 체계 구축 현대차는 14일 정비 협력점 블루핸즈 1000개소 이상에 전기차 정비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전기차 보유자의 정비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전기차 정비 거점을 개발해 왔다. 지난해까지는 전국 1... 3 정의선 "울산은 전동화 허브"…제네시스 초대형 전기 SUV 시동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은 지난해 자동차 142만4141대를 생산했다. 단일 자동차 공장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50여 년 전만 해도 이 일대는 논밭으로 장마철이면 태화강이 범람해 진흙탕으로 바뀌기 일쑤였다. 현대차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