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전달 입력2023.11.15 18:37 수정2023.11.16 00:31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쓰오일(CEO 알 히즈아지·왼쪽 세 번째)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인천 해양경찰청에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으로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발표했다. 후원금은 공상해경치료비, 순직해경유자녀학자금 등에 쓰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S, 창립 20돌 기념식 대신 치료비 기부 L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여는 대신 희귀질환 아동 20명의 치료비를 기부하기로 했다. 구자은 LS 회장은 10일 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인 LS티비를 통해 지난 20년간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 2 SK, 몸값 1000억 소셜벤처 육성 SK그룹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을 지속가능 기업으로 키우는 ‘임팩트 유니콘’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 두 곳이 기업가치 1000억원을 넘어섰다. 발달장애 아동 치료 기업인 두브레인과 친환경 에너지 전... 3 OCI홀딩스, 이달 '사랑의 헌혈 캠페인' OCI홀딩스는 창립 64주년(지난 7일)을 맞아 혈액 수급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11월 한 달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펼친다고 9일 발표했다. OCI홀딩스 및 OCI 본사가 있는 서울을 비롯해 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