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근 회장, 뉴욕경찰에서 감사패 입력2023.11.15 18:40 수정2023.11.16 00:3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BBQ그룹은 윤홍근 회장(사진)이 한인타운 발전과 치안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뉴욕경찰(NYPD)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BBQ는 경찰의 노고에 보답하는 의미로 뉴욕을 비롯해 뉴저지, 캘리포니아 등 26개 주 매장에 경찰 대상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피오더로 BBQ 주문한다…섹타나인·BBQ 파트너십 강화 SPC의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마케팅 계열사 섹타나인은 제너시스BBQ와 플랫폼 사업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캠페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섹타나인은 상호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 2 SPC '해피포인트'로 BBQ 치킨 사먹는다 제너시스BBQ그룹과 SPC그룹의 협업으로 소비자들이 SPC의 멤버십 서비스인 ‘해피포인트’를 BBQ 앱에서 1일부터 사용할 수 있게 됐다. BBQ가 SPC의 정보기술(IT) 계열사 섹타나인과 식음료 플랫폼 제공을 위... 3 외국인 관광코스로 뜬 BBQ 치킨캠프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운영하는 ‘치킨캠프’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치킨캠프는 BBQ 산하의 프랜차이즈 전문 교육기관인 치킨대학이 2004년부터 운영해온 치킨 조리 체험 프로그램이다. BB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