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잔고증명 위조' 尹대통령 장모 상고심서 실형 확정 민경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6 11:19 수정2023.11.16 11: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잔고증명 위조' 尹대통령 장모 상고심서 실형 확정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바이든 "시진핑 주석과 건설적 대화…진전 이뤄" [속보] 바이든 "시진핑 주석과 건설적 대화…진전 이뤄"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대만 선거절차 존중 요구" [속보] 美 "바이든, 시진핑에 대만 선거절차 존중 요구"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3 [속보] 美 "미중, 군사 대화 제도화·펜타닐 원료 차단 합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현지시간) 정상회담에서 그간 중단된 군사 대화 채널을 복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양국이 군 대 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