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 신민경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6 13:57 수정2023.11.16 14: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시진핑 "미·중 관계의 문은 닫힐 수 없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상원도 임시예산안 가결…내년 초까지 美정부 셧다운 모면 미국 연방정부가 하원에 이어 상원도 임시예산안을 가결함에 따라 최소 내년 초까지 셧다운(일시 업무정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로이터, AP,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15일(현지시간) 본회의에서 내년 1∼2... 2 "중국 눈치 보는 애플"…美 의원들, 항의 서한 보낸 이유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TV+(플러스)가 최근 유명 시사 코미디언인 존 스튜어트의 토크쇼를 갑작스레 종영한 것을 두고 "중국 눈치 보기"라는 반응이 미국 의회에서 나오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3 교실에서 교사 쏜 6세 어린이, 엄마는 마약 사용 혐의로 '징역형' 미국 버지니아주 뉴포트뉴스의 학교 교실에서 총기로 교사를 쏜 6살 어린이의 어머니가 총기 소유 중 마약 사용 혐의로 21개월형을 선고받았다. 15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미 버지니아주 동부지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