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EBS "수능 영어, 작년 수능보단 어렵고 올해 9월 모평과는 비슷" 이혜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16 17:15 수정2023.11.16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능날 게임쇼 온 고3까지…'지스타' 첫날부터 구름 인파 [영상] "오늘이 내 수능일이 아니라 다행이에요. 진짜 즐기는 날이죠." 1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막한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2023' 현장에서 고3 수험생 김태현씨(19)는 이 같이 반겼다. 이날은 대학수학능력... 2 코스피, 2480대 강보합 마감…규제 완화 기대감에 주류주 강세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일인 16일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1.51포인트(0.06%) 오른 2488.18에 마감했다. 장중 코스피는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3 올해 수능, 킬러문항 빠졌지만 국어·수학 모두 어려웠다 EBS·입시업체 "국어 작년 수능보다 어렵고, 수학은 비슷" 9월 모평이 출제 '기준점' 된 듯…'N수생' 비중 높아 성적 분포에 영향 전망 16일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정부가 여러 차례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