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경영혁신 대통령상 입력2023.11.16 19:00 수정2023.11.17 00:4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카드(대표 문동권·왼쪽)가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사업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준다.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 결제와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신상품을 적극 개발한 점을 인정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디지코 KT' 지운다…새 슬로건 검토 KT가 ‘디지털 서비스 퍼스트’를 전사적인 키워드로 내세우기로 했다. 구현모 KT 대표 시절 캐치프레이즈인 ‘디지코 KT’를 대체하는 문구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회사의 새로운 지향점으로 ‘디지털 서비스 퍼... 2 신한카드, 디지털경영혁신대상 대통령상 수상 신한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혁신 및 디지털 경제를 실현한 ... 3 신한카드, '원피스' 루피 캐릭터 체크카드 출시 신한카드는 오다 에이치로가 그린 일본 만화 원피스의 '루피' 캐릭터로 디자인한 '신한카드 Pick E 캐릭터형 체크(루피)'를 15일 선보였다. 원피스는 1997년 출판 이래 역대 발행부수 5억부를 기록해 기네스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