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디지털경영혁신 대통령상
신한카드(대표 문동권·왼쪽)가 지난 1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제23회 ‘대한민국 디지털경영혁신대상’에서 종합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상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경영·사업 혁신에 성공한 기업에 준다.

신한카드는 아이폰 터치 결제와 얼굴 인식 기반 결제 서비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이용한 신상품을 적극 개발한 점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