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은행 직원이 고객 돈 2억원 뜯어 주식 투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은행 직원이 고객 돈 2억원 뜯어 주식 투자
    은행 재직기간 중 고객 돈 2억원을 뜯어 주식에 투자한 전 직원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2021년 7월부터 약 1년간 고객으로부터 18회에 걸쳐 약 2억원을 뜯은 혐의를 받는다. 그는 동생 아파트 매수대금 변제 등을 구실로 돈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A씨 사건을 경찰로부터 넘겨받은 검찰은 피해자와 참고인 조사, A씨 계좌 분석 등을 통해 A씨가 피해자로부터 빼앗은 금액 대부분을 주식 투자 등에 쓴 사실을 파악했다.

    이에 춘천지검 원주지청 형사1부(신건호 부장검사)는 사기 혐의로 A씨를 직접 구속해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검찰은 금융기관 종사자로서 고객 보호 의무를 저버렸다고 구속 이유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직무 관련 범죄를 철저히 수사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박근아기자 twilight1093@wowtv.co.kr

    ADVERTISEMENT

    1. 1

      [속보] 경북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폭발, 화재 발생

      [속보] 경북 경산서 송유관공사 옥외탱크 폭발, 화재 발생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2. 2

      박나래 주사이모가 올린 의미심장한 사진 '전'·'무'

      개그우먼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이른바 주사이모 이모 씨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겨냥한 듯한 게시물을 올렸다가 삭제해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 씨는 지난 9...

    3. 3

      남현희, 전 남편 불륜 폭로…"상간녀, 학교에서 아이들 가르쳐"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가 전 남편의 외도 후유증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괴로움을 토로했다.남현희는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카카오톡 대화 일부 내용을 캡처해 게재하며 "2021년부터 계속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