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개인 컵 사용의 날' 행사 입력2023.11.17 18:31 수정2023.11.18 01:09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가운데)은 지난 16일 서울 신문로 본점에서 ‘개인 컵 사용의 날’(텀블러데이) 행사를 열었다. 개인 컵을 지참한 임직원과 시민들에게 음료를 무료로 제공했다. ‘일회용 컵 줄이기를 위한 나의 다짐’을 작성하고 스티커 설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씨앗 화분’도 전달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개인 컵 이용하기 등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구 재단, 기후테크 연구에 180억 지원한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K-기후테크 인재 육성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그린 소사이어티 이니셔티브’를 16일 공표했다. 2030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연구를 지원하고 사업화를 돕기로 했다. 그린 ... 2 함영주 회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이 16일 다회용품 활용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의 환경보호 캠페인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환경부가 일회용품 사용 감축의 공감대를 형성해 자발적 환경 보호 참여... 3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 '개인 컵 사용의 날' 동참 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사진 가운데)은 16일 서울 신문로 한국씨티은행 본점에서 서울시 및 에코허브와 함께 ‘개인 컵 사용의 날(텀블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21년부터 ESG 협의회를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