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를 받아줄 곳 어디에”…인도네시아 도착한 로힝야족 입력2023.11.17 19:15 수정2023.11.18 02:06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6일(현지시간) 미얀마 출신 로힝야족 난민을 가득 태운 목선이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아체주 해변에 도착했다. 이곳 주민들은 물과 음식을 전달하면서 난민들이 배에서 내리지 못하게 막았다. 이날까지 사흘 연속 로힝야족 난민 600여 명이 인도네시아에 상륙했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라면세점, 인도네시아 바탐공항 입점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바탐공항에 신라면세점이 입점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4일 공사 회의실에서 ‘인니 바탐 항나딤공항 내 신라면세점 입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바탐 항나딤공항은 ... 2 '니켈 왕국' 인니, 美 IRA 혜택 받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산 니켈에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혜택을 주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광물인 니켈의 세계 최대 보유국... 3 세계 최대 니켈 보유국 인니, 美IRA 혜택 누리나…광물협정 체결 논의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인도네시아산 니켈에 대해서도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혜택을 주는 협정을 논의한다. 인도네시아는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니켈의 세계 최대 보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