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주목할 부분은 총 면적 약 2천617㎡의 규모로 F1 경기장 빌딩 루프탑에 수평으로 설치된 F1 로고 모양의 LED 사이니지다.
최대 밝기 8천니트인 삼성 스마트 LED 사이니지는 약 147m 길이로 축구 경기장보다 길다.
이와 함께 F1 건물의 외벽, 총 3개의 대형 관중석 스크린, 출입구와 레이싱 일부 구간에도 LED 사이니지가 설치됐다.
삼성전자가 이번 F1 라스베이거스 그랑프리에 공급한 LED 모듈은 총 2만5천여개로, 모두 합치면 라스베이거스 F1 트랙(약 6.2㎞)을 2바퀴반 돌 수 있는 길이다.
최경식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은 "앞으로도 스포츠 경기장뿐만 아니라 옥외광고와 각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