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팔 전쟁의 비극…가녀린 생명들의 사투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교전 중단과 인질 석방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남부에서도 군사 작전에 돌입할 태세를 보이고 있다.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알시파 병원 인큐베이터에 있던 조산아들이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19일(현지시간) 이집트 국경 인근 라파 지역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