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구환경청 "금호강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문제없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환경청 "금호강 하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 문제없어"
    대구 금호강 고모지구 하천 환경 정비사업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적절하게 이뤄졌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구환경청은 20일 '거짓부실검토전문위원회(이하 위원회)'를 열어 해당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검토한 결과 이같이 판단했다.

    위원회에는 변호사, 교수, 환경 관련 공단 직원 등 9명이 참여했다.

    위원회는 "참석 위원 과반수가 해당 환경영향평가 결과가 거짓, 부실이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정보호종 출현에 시간·계절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고 현장 조사에 거짓 또는 부실이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앞서 금호강 난개발 저지 대구경북공동대책위는 해당 환경영향평가가 졸속으로 이뤄졌다며 위원회 개최를 요청했다.

    평가 보고서에 수달·삵·원앙 등 법정보호종이 3종만 기록됐지만 자체 조사 결과 사업 예정지 일대에서 13종이 확인됐다는 것이다.

    대책위는 이날 대구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엉터리 환경영향평가를 규탄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오는 2025년까지 금호강 고모지구 하천 환경 정비사업을 추진 중이다.

    수성구 매호동에서 동구 효목동 금호강까지 약 3.9㎞ 구간에 산책로와 제방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검찰, 2024년 '김병기 아내 법인카드 의혹' 내사 착수

      검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 아내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에 대해 2024년 11월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지만, 아직 결론을 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희찬...

    2. 2

      ‘제2의 안성재’ 꿈꾸는 청년들…서울시가 판 깔아준다

      서울시가 식품 제조와 푸드테크 분야 청년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12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청년 쿡 비즈니스·푸드테크 센터’에 참여할 청년 스타트업 34개 회사를 모집한...

    3. 3

      서산영덕고속도로 화물차 4대 연쇄 추돌…1명 사망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12일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8분께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60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