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히어로 짱구 액션가면! CU 차별화 단백질 음료, NB상품 제치고 판매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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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최초 차별화 프로틴 음료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카테고리 평균 대비 판매량 3배 ↑
- 편의점 프로틴 음료 중 단백질 최대 함량 30g, L-카르니틴·필수 아미노산으로 기능성 확대
- 고객 의견 반영한 맛있는 프로틴 음료 개발, 초코맛 이어 바나나맛까지 라인업 확대 나서
- 편의점 프로틴 음료 중 단백질 최대 함량 30g, L-카르니틴·필수 아미노산으로 기능성 확대
- 고객 의견 반영한 맛있는 프로틴 음료 개발, 초코맛 이어 바나나맛까지 라인업 확대 나서
CU의 차별화 단백질 음료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이 NB 상품들을 제치고 전체 프로틴 음료 중 판매 1위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CU가 지난 9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별화 프로틴 음료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초코맛(이하 짱구 프로틴 음료)’은 이달 전체 프로틴 음료의 평균 판매량에 비해 3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 제품보다는 무려 50%나 더 높다.
그동안 프로틴 음료 시장은 대형 제조사들의 NB 상품들이 주도하며 판매 상위 5개 제품이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공고한 시장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후발 주자로 나온 차별화 상품이 단숨에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짱구 프로틴 음료가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 때문이다. 해당 상품은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의 약 55% 수준인 30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편의점 RTD 단백질 음료 중 최대치를 자랑한다. NB 상품들의 평균 함유량은 20g 수준이다.
또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BCAA 성분도 프로틴 음료 최대 수준인 5,000mg이나 함유되어 있으며 L-카르니틴 200mg, 필수 아미노산 9,000mg 등 다른 영양소들도 균형 있게 갖춰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U는 짱구 프로틴 음료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함소아 제약과 힘을 합쳤다. 일부 소비자들이 자주 지적했던 단백질 음료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인 프로틴 음료를 만들고자 했다.
CU는 기존 NB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함소아제약의 전문 연구원들과 약 9개월 동안 레시피 개발과 관능 평가, 상품 안정성 테스트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며 최고 스펙의 짱구 프로틴 음료를 완성했다.
다른 프로틴 음료와 달리 짱구 캐릭터를 접목한 것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운동이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만 마시는 기능성 음료라는 선입견을 깨고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장벽을 낮춘 것이다.
CU는 이러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달 22일 짱구 액션 가면 프로틴 2탄 바나나맛을 출시한다. 성분 구성은 1탄 초코맛과 동일하며 바나나의 향긋한 달콤함과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CU가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차별화 프로틴 음료 출시에 나선 것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 중인 단백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00억 원에서 올해 4000억 원 규모로 5배 가량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CU에서 판매 중인 단백질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보면, 2021년 124.5%, 2022년 136.7%, 2023년(1~10월) 155.7%로 세 자릿수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진영 MD는 “CU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업계 최초 차별화 프로틴 음료까지 선보이며 ‘건강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상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들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차별화 프로틴 음료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음료 2탄 출시를 기념하며 내달까지 해당 시리즈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CU가 지난 9월 편의점 업계 최초로 출시한 차별화 프로틴 음료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초코맛(이하 짱구 프로틴 음료)’은 이달 전체 프로틴 음료의 평균 판매량에 비해 3배나 높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 제품보다는 무려 50%나 더 높다.
그동안 프로틴 음료 시장은 대형 제조사들의 NB 상품들이 주도하며 판매 상위 5개 제품이 전체 매출의 약 70%를 차지할 정도로 공고한 시장이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 후발 주자로 나온 차별화 상품이 단숨에 판매 1위에 오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짱구 프로틴 음료가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높은 단백질 함유량 때문이다. 해당 상품은 성인 기준 하루 권장량의 약 55% 수준인 30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편의점 RTD 단백질 음료 중 최대치를 자랑한다. NB 상품들의 평균 함유량은 20g 수준이다.
또한,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는 BCAA 성분도 프로틴 음료 최대 수준인 5,000mg이나 함유되어 있으며 L-카르니틴 200mg, 필수 아미노산 9,000mg 등 다른 영양소들도 균형 있게 갖춰 운동 마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CU는 짱구 프로틴 음료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함소아 제약과 힘을 합쳤다. 일부 소비자들이 자주 지적했던 단백질 음료 특유의 비린 맛을 없애 누구나 맛있게 마실 수 있는 보다 대중적인 프로틴 음료를 만들고자 했다.
CU는 기존 NB 제품들과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함소아제약의 전문 연구원들과 약 9개월 동안 레시피 개발과 관능 평가, 상품 안정성 테스트 과정을 수차례 반복하며 최고 스펙의 짱구 프로틴 음료를 완성했다.
다른 프로틴 음료와 달리 짱구 캐릭터를 접목한 것도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운동이나 다이어트 하는 사람들만 마시는 기능성 음료라는 선입견을 깨고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심리적인 장벽을 낮춘 것이다.
CU는 이러한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달 22일 짱구 액션 가면 프로틴 2탄 바나나맛을 출시한다. 성분 구성은 1탄 초코맛과 동일하며 바나나의 향긋한 달콤함과 함께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조화로운 제품이다.
CU가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선제적으로 차별화 프로틴 음료 출시에 나선 것은 최근 급격하게 성장 중인 단백질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국내 단백질 제품 시장은 2018년 800억 원에서 올해 4000억 원 규모로 5배 가량 껑충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CU에서 판매 중인 단백질 음료의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보면, 2021년 124.5%, 2022년 136.7%, 2023년(1~10월) 155.7%로 세 자릿수의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유진영 MD는 “CU는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업계 최초 차별화 프로틴 음료까지 선보이며 ‘건강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상품 개발 과정에서 고객들의 반응을 적극 반영해 차별화 프로틴 음료의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U는 짱구 액션가면 프로틴 음료 2탄 출시를 기념하며 내달까지 해당 시리즈 2종에 대해 2+1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