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로의 초대…루이비통, 도산스토어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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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도산 스토어'를 '행복한 휴일'이란 주제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루이비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17147.1.jpg)
루이비통은 연말을 맞아 도산 스토어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뉴얼 주제는 '행복한 휴일'로 매장 전체를 선물 상자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을 흰색과 붉은색으로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루이비통은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도산 스토어'를 '행복한 휴일'이란 주제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루이비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17144.1.jpg)
한국 카페 브랜드 '카멜 커피'와 협업도 이어간다.
![루이비통은 연말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도산 스토어'를 '행복한 휴일'이란 주제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루이비통](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17145.1.jpg)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