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선물 상자로의 초대…루이비통, 도산스토어 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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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은 연말을 맞아 도산 스토어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리뉴얼 주제는 '행복한 휴일'로 매장 전체를 선물 상자처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매장 곳곳을 흰색과 붉은색으로 장식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다.

한국 카페 브랜드 '카멜 커피'와 협업도 이어간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