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피너, NICE평가정보 기술평가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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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소재 랩스피너가 올해 9월 NICE평가정보가 실시한 기술평가에서 기술평가등급 T5+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체외진단기기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한 랩스피너의 주력 제품은 분자 진단 장비 등이 있으며 금번 평가는 동사 핵심 기술인 '체외 진단 장비 개발 및 제조 기술'에 대하여 이루어졌다.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랩스피너는 2018년에 설립된 업체로 미국 소재 Johns Hopkins University Hospital, 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서울아산병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 중에 있으며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 중에 있다.
한편 기술평가등급은 최우수 T1 등급부터 T10까지 +/0/-의 세부등급까지 총 18개 등급으로 세분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T5(T5+)의 경우 기술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해당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NICE평가정보에 따르면 랩스피너는 2018년에 설립된 업체로 미국 소재 Johns Hopkins University Hospital, MGH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서울아산병원 등을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 중에 있으며 자체 홈페이지를 운영 중에 있다.
한편 기술평가등급은 최우수 T1 등급부터 T10까지 +/0/-의 세부등급까지 총 18개 등급으로 세분화되어 관리되고 있으며 T5(T5+)의 경우 기술환경 변화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나 미래 성장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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