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 순환경영, 현장에서 답을 찾다!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0 13:23 수정2023.11.20 13: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20일 오전 강원도 홍천군 가리산 선도산림경영단지를 찾아 관계자들과 목재수확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꼭 처리하겠다" 공언해놓고…로톡법 소위에도 안올린 野 로톡과 로앤굿 등 법률 플랫폼이 대한변호사협회의 과도한 규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일명 ‘로톡법’(변호사법 개정안)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논의하려는 시도가 15일 불발됐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이 직... 2 빨라진 인구소멸 시계…AI 활용한 '맞춤·융합교육' 주목을 [글로벌인재포럼 2023] 인구 감소가 지역을 넘어 국가 소멸로 이어질 것이란 어두운 전망까지 나온다. 자원이 없는 한국에서 그간 국가 발전의 핵심 역량이던 인적 자본의 급격한 축소는 실존적 위협에 가깝다.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국가... 3 9·19합의 효력정지 검토에…'군사충돌 기대하냐'는 野대표 “정부가 남북 군사 충돌을 방치 또는 기대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 정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9·19 남북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고 나선 것에 대해 “이해가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