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280원대 하락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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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원/달러 환율이 장 초반 하락해 1,280원대로 내려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288.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3.6원 내린 1,288.0원에 개장한 뒤 1,28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종료됐다는 시장의 전망에 따라 하락해 왔다.
간밤 뉴욕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3.473으로 전장보다 0.37%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4%), 나스닥지수(1.13%)는 모두 올랐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69.7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865.83원)에서 3.92원 올랐다.
/연합뉴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9시 1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288.8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3.6원 내린 1,288.0원에 개장한 뒤 1,280원대 후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 종료됐다는 시장의 전망에 따라 하락해 왔다.
간밤 뉴욕장 마감 무렵 달러인덱스는 103.473으로 전장보다 0.37% 하락했다.
미국 뉴욕증시는 기술주 위주로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74%), 나스닥지수(1.13%)는 모두 올랐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69.7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기준가(865.83원)에서 3.92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