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요기요, 카카오와 손잡고 신규 주문 채널 확대 입력2023.11.21 09:51 수정2023.11.21 09: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1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요기요 본사에서 카카오와의 협업 통한 신규 주문 채널 '주문하기 by 요기요'의 론칭을 알리는 홍보 모델들의 기념 촬영이 진행됐다. ‘주문하기 by 요기요’는 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위치해 있어 카카오톡을 실행 중인 어떤 상황에서도 손쉽고 편리한 주문이 가능하다.요기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기요 반값 구독료 내놔…쿠팡發 '배달 전쟁' 가열 배달 플랫폼 업체들의 ‘할인 전쟁’이 또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3위 플랫폼 쿠팡이츠가 쿠팡의 유료 회원제 ‘와우 멤버십’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할인 혜택을 전국으로 넓히자 2위 요기요가 무료 배달 구독 서비스인 ‘요기... 2 카카오, 다음주 택시업계와 또 만난다 카카오는 20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아지트(본사)에서 경영진이 참석한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회의엔 김범수 창업자 겸 경영쇄신위원장을 포함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김 ... 3 "이용자 시간을 장악하라"…빅테크기업, 숏폼서비스 치열 이용자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한 플랫폼 기업 간 경쟁이 치열하다. 빅테크 기업이 쇼츠, 릴스, 틱톡 등 숏폼 서비스를 앞세워 이용자의 시간을 빼앗는 가운데 토종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도 맞대응하고 나섰다.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