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하마스 지도자 "휴전 합의 타결에 근접 중" [로이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정치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가 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하니예는 언론에 제공한 성명을 통해 하마스가 "카타르의 형제들과 중재자들에게 답변을 전달했다"며 "우리는 휴전 협정의 결론에 접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