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현대차 ‘투싼’ 부분변경 모델 공개 입력2023.11.21 19:18 수정2023.11.22 02:24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더 뉴 투싼’의 디자인을 21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2020년 9월 출시된 4세대 투싼의 상품 경쟁력을 끌어올린 부분변경 모델이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의선 "다른 공장 생산성 높이는 게 싱가포르 혁신센터 역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1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혁신센터(HMGICS)’ 준공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3년간 준비한 소감에 대해 “이 공장에 대해 많은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미래를 보고 ... 2 현대차의 혁신…컨베이어벨트 없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컨베이어벨트가 없는 혁신적인 완성차 제조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곳에서 개발·실증한 제조 플랫폼을 미국 조지아와 울산 전기차 전용 신공장 등에 도입해 생산 효율을 ... 3 장재훈 "싱가포르에 수소생태계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와 ‘수소 동맹’을 맺는다. 에너지 자립을 위해 수소 경제에 속도를 내는 싱가포르와 글로벌 최고 수준의 수소 경쟁력을 갖춘 현대차그룹이 현지 수소 생태계를 함께 조성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