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통령실, '北위성' 예고에 "안보 중대 사안시 남북합의 정지" 입력2023.11.21 18:50 수정2023.11.21 18: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통령실, '北위성' 예고에 "안보 중대 사안시 남북합의 정지"/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일본만큼 영국에 의미있는 국가 됐다" 윤석열 대통령과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22일 정상회담에서 채택할 ‘다우닝가 합의(DSA)’는 안보와 국방부터 과학기술, 공급망, 에너지 등 경제 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영국... 2 尹대통령, 영국과 FTA 협상·공급망·원전 협력 가속페달 한영 비즈니스 포럼 참석…에너지·AI·방산·바이오·금융 등 31건 MOU 체결 한화에어로스페이스·효성중공업·경동나비엔 등 英기업과 약 2천700억 계약 윤석열 대통령은 영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자유무역협정(FT... 3 지난주 빈대 발생 68건…정부, 목욕탕 등 3만7천곳 점검 대통령실, 빈대 방역업체 등과 현장 간담회 국무조정실은 지난주 국내에서 빈대가 총 68건 발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4주에 걸친 '빈대 집중 점검·방제 기간' 중 1주 차인 지난 13∼19일 전국에서 점검을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