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금마차' 탄 윤 대통령…英국왕과 버킹엄궁으로 입력2023.11.21 23:47 수정2023.11.22 02:32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과 찰스 3세 영국 국왕이 21일 런던 호스가즈광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 후 왕실 전용 1호 마차를 타고 버킹엄궁으로 이동하고 있다. 버킹엄궁에서 국왕 주최로 열린 환영 오찬에는 윤 대통령 부부와 국왕 부부, 왕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찰스국왕, 첫 국빈 尹에 최고예우…예포 41발·마차 타고 1.6㎞ 행진 영국 국빈방문 행사는 국제 외교무대에서 ‘의전의 정점’으로 통한다. 세계를 호령한 대영제국의 오랜 예법에 따른 장엄하고 화려한 의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왕실 관례상 영국은 국빈 초청을 1년에 두 번만 한다. 영국 ... 2 尹 "영국엔 비틀스, 한국엔 BTS 있어"…英 의회서 연설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영국 의회 연설에서 “한국과 영국의 협력 지평이 디지털과 인공지능(AI), 사이버안보, 원전, 방산, 바이오, 우주, 반도체, 해상풍력, 청정에너지, 해양 분야 등으로 크게 확장돼 ... 3 찰스 3세와 '황금마차' 탄 尹…왕세자 마중·근위대 사열 예우 찰스 3세 초청 첫 국빈…왕실 근위대 아리랑 연주·예포 41발 발사 기마부대 호위 속 버킹엄궁까지 1.6㎞ 행진…총 7대 마차 행렬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공식 환영식에서 찰스 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