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서울시, 건설 관련협회와 공사비 기준 '서울형 품셈' 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 건설 관련협회와 공사비 기준 '서울형 품셈' 개발
    서울시는 국내 건설 관련 협회와 서울형 품셈을 공동 개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형 품셈은 시가 2011년부터 정부 표준품셈에 없거나 현장 여건에 맞지 않게 적용되는 공종을 자체 개발해 공사비 산정기준으로 활용해온 제도다.

    서울형 품셈 개발은 협회 회원사와 시민 대상 공모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진다.

    협회 회원사 대상 공모는 11∼12월 중, 시민 대상 공모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최하며 우수 공모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우수 공모작에 대해서는 민관 검증 합동 특별팀을 구성해 개발 대상을 최종 선정하고 서울형 품셈으로 개발한다.

    서울형 품셈이 개발되면 임의로 적용됐던 공사비 산정기준이 개선돼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공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는 건설업계가 계약행정 절차를 이행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업체 등 민간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교육과정을 신설해 운영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민간업체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민간 위탁 계약심사 절차 개선, 용역 분야 사전검토제 확대 등 계약심사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

    민간 위탁 계약심사의 경우 종전 수탁자 선정 후 심사에서 선정 전 심사로 변경해 내년 1월부터 시행한다.

    용역 분야 심사에서는 계약심사 전 사전검토제가 도입된다.

    이는 현재 공사 분야에 적용되는 제도로 계약심사 서류의 미비로 인한 보완 발생률이 10.2%에서 4.2%로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

    한영희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민관 협력이 공사 설계 품질 향상과 안전을 확보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처음으로 시행하는 민간 대상 교육에도 많이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휴대전화 47개 몰래 빼돌려 중고로 팔아치운 판매점 직원

      휴대전화 수십 대를 몰래 빼돌려 중고로 되판 휴대전화 판매점 직원이 실형을 받게 됐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

    2. 2

      [속보] '1명 사망' 종각역 70대 택시기사 긴급체포…모르핀 양성

      지난 2일 퇴근길 종각역 인근에서 3중 추돌 사고를 일으켜 1명을 숨지게 한 70대 후반 택시 기사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택시 기사는 약물 운전 정황이 포착됐다.서울경찰청은 기사 A씨를 3일 새벽 교통사고처리특례법...

    3. 3

      "9명 사망·200명 입원"…식수 오염에 '난리'

      인도 중부 도시에서 식수 오염으로 집단 설사병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인도 중부 마디아프라데시주 인도르시에서 집단 설사병이 발생했다. 인도 연방정부 집권당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