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블랙프라이데이 앞두고 분주한 인천공항본부세관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2 14:14 수정2023.11.22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2일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본부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세관 직원들이 직구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관세청은 블랙프라이데이(미국에서 매년 11월 넷째 주 금요일에 열리는 대규모 할인행사)를 맞아 급증하는 해외직구 물량에 편승해 위해 식품이 국내로 반입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2주간 해외직구 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검사를 시행한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어그 부츠 60% 할인하자…해외 직구족들 '우르르' 몰렸다 미국의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블프) 주간으로 접어든 가운데 올해도 해외 직접구매(직구)족 사이 꾸준히 인기를 끈 패션 및 전자제품 수요가 많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올해 파격적인 수준의... 2 인천공항, 글로벌 선도공항 입지 강화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19 이후 항공 관련 국제기구 및 해외공항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며 국제무대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인천공항이 코로나19로 인한 3년 간의 긴 터널에서 벗어나 글로벌 선도공항으로의 입지를... 3 직구족 잡으려 '적립금 1000만원'까지…블프 맞아 할인경쟁 미국의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11월24일) 주간으로 접어들면서 국내 유통업계도 막바지 할인전쟁에 돌입했다. 미국 추수감사절 이튿날인 블프와 추수감사절 연휴 뒤 첫 월요일인 사이버먼데이(11월27일)는 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