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어패류 폐사 원인 산소부족 물덩어리, 남해안서 소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어패류 폐사 원인 산소부족 물덩어리, 남해안서 소멸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5월 남해 연안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지난 21일 진해만을 끝으로 남해안 해역에서 소멸됐다고 22일 밝혔다.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바닷물에 녹아있는 용존산소 농도가 1ℓ당 3㎎ 이하인 것을 의미한다.

    어패류의 호흡 활동을 방해해 폐사 등 각종 피해를 유발하며 주로 여름철에 발생한다.

    수과원 조사 결과 최근 진해만 전 해역의 저층에서 용존산소 농도는 1ℓ당 3.51∼8.11㎎을 기록해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5월 24일 진해만과 가막만에서 올해 처음 발생한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이후 북신만, 한산만, 고성만, 자란만, 진주만으로 확대됐다.

    수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았던 7월 중순∼9월 중순에 가장 강하게 발달했으며 10월부터 점차 세력이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원찬 국립수산과학원 해양환경연구과장은 "양식 생물 폐사 등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조사를 강화하고 실시간 관측 시스템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통화전략가들,"달러화 회복은 단기,점차 약세"전망

      글로벌 통화 전략가들은 최근 미국 달러화에서 나타난 회복세를 단기적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연준의 독립성에 대한 우려와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연말로 갈수록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엔화는 6개월내로 4% 이상...

    2. 2

      美,'핵심광물 무역블록'창설· 핵심광물 최저가격제 제안

      트럼프 정부는 4일(현지시간) 첨단 제조업에 필수적인 희토류 등 소재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악화시키기 위해 동맹국들과 ‘핵심 광물에 대한 우대 무역 블록’을 만들고 가격 하한선을 공동 설정하는 방...

    3. 3

      뉴욕증시,기술주 하락하고 순환매 장세로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는 소프트웨어 주식과 AMD 등 일부 AI관련 기술 기업이 매도되는 가운데 성장 전망이 개선되는 광범위한 기업들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 장세를 보였다. 금값은 5천달러 선을 회복했다.&nb...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