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국빈 만찬장에 깜짝 등장한 '블랙핑크' 입력2023.11.22 16:54 수정2023.11.22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REUTERS 사진=REUTERS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지수·제니·로제·리사가 21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의 버킹엄궁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 국빈 만찬장에 깜짝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소속사와 재계약을 협의 중인 블랙핑크가 공식 행사에 ‘완전체’로 등장한 것은 지난 8월 서울 콘서트 이후 3개월 만이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찰스 3세 '윤동주 시'에 尹 셰익스피어로 화답…'블핑' 깜짝 등장 “While the wind keeps blowing, My feet stand upon a rock(바람이 자꾸 부는데 내 발이 반석 위에 섰다)” 21일(현지시간) 저녁 런던 버킹엄궁. 찰스 3세 영국 국왕 주최... 2 블랙핑크 4인조 재계약? "확정된 바 없다" [공식] 그룹 블랙핑크가 4인조로 계속해서 활동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한경닷컴에 다시 한번 불거진 재계약설과 관련해 "확정된 건 없고,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4일 공개된 YG엔터테인... 3 블랙핑크, YG와 '그룹 활동' 재계약 가닥…막판 협의 중 개인 전속 계약은 '안갯속'…YG "정해진 것 없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기로 가닥을 잡았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블랙핑크 네 멤버는 팀 활동에 대해서는 일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