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진하해수욕장 걷기 체험 입력2023.11.22 19:19 수정2023.11.23 01:15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울산 울주문화원은 25일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진하 찾고! 건강 찾고! 2023 진하해수욕장 맨발 걷기’ 체험 행사를 연다. 진하해수욕장 명선교 앞에서 울주해양레포츠센터까지 왕복 3㎞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함께 벌이는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남, 섬 지원활동가 공개모집 경상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경남 섬 지원활동가(섬 어엿비)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활동가들은 섬 탐방 및 해안 청소 활동과 각지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섬을 발굴해 자연경관, 축제, 전통문화, 교통, 숙박, 맛집... 2 울산 '한국형 UAM 사업' 선도 도시로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사업’ 통합 실증 입지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UAM은 저소음·친환경 동력 기반의 수직 이착륙 이동 수단을 활용하는 차세대... 3 울산·경주·포항 '해오름동맹'…모빌리티·에너지 전방위 협력 울산시와 경주시, 포항시 등 행정구역을 달리하는 세 도시 간 초광역 경제권(해오름동맹)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강덕 포항시장, 주낙영 경주시장은 21일 울산 롯데호텔에서 ‘2023 하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