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경남 섬 지원활동가(섬 어엿비)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활동가들은 섬 탐방 및 해안 청소 활동과 각지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섬을 발굴해 자연경관, 축제, 전통문화, 교통, 숙박, 맛집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2025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