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섬 지원활동가 공개모집 입력2023.11.22 19:19 수정2023.11.23 01:1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다음달 11일까지 경남 섬 지원활동가(섬 어엿비) 50명을 공개 모집한다. 활동가들은 섬 탐방 및 해안 청소 활동과 각지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섬을 발굴해 자연경관, 축제, 전통문화, 교통, 숙박, 맛집 등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2025년까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울산, 진하해수욕장 걷기 체험 울산 울주문화원은 25일 진하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진하 찾고! 건강 찾고! 2023 진하해수욕장 맨발 걷기’ 체험 행사를 연다. 진하해수욕장 명선교 앞에서 울주해양레포츠센터까지 왕복 3㎞ 해변을 맨발로 걸으며 쓰레기... 2 포항,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경북 포항시는 포항테크노파크와 함께 이동형 급속 충전시설을 싣고 찾아가는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전기차 배터리 충전 앱을 활용해 원하는 시간에 서비스받을 수 있다. 3 부산, 액화수소 국산화 협약 부산시는 2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SK E&S,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액화수소 분야 핵심 기자재 및 시스템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부산시는 신뢰성 인증부터 기술 개발, 핵심 기자재 기반 시설 등을 지원할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