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에 뜬 모바일게임 ‘니케’ 팬들 입력2023.11.22 17:57 수정2023.11.23 01:56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시프트업은 지난 17~1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니메 NYC’에 참가해 자사 모바일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를 소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시프트업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될 성 부른' 이 곳에 투자했더니…위메이드, 8배 벌었다 유망 게임 개발사에 대한 위메이드의 투자가 8배 수익으로 돌아왔다. 위메이드가 국내 게임사인 시프트업 지분을 중국 텐센트의 자회사에 약 800억원에 매각했다. 위메이드는 시프트업 지분 208만6080주를 약 800억... 2 시프트업, 상장 주관사로 한국투자·NH투자증권 선정 국내 게임 개발사 시프트업은 상장(IPO)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한 데 이어 지난 11일 프레젠테이션... 3 "덕심 잡아라"…오프라인으로 나온 게임사들 게임사들이 스마트폰, PC를 넘어 오프라인에서 각양각색의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 밖으로 이용자 경험을 확대해 몰입도를 높이고 소통을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넥슨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한 서브컬처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