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에 뜬 모바일게임 ‘니케’ 팬들
시프트업은 지난 17~19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아니메 NYC’에 참가해 자사 모바일 게임인 ‘승리의 여신: 니케’를 소개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게임 캐릭터로 분장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시프트업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