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전자, 런던서 부산엑스포 홍보 입력2023.11.22 18:00 수정2023.11.23 02:01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은 택시들이 22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궁전 앞에 줄지어 서 있다. 삼성전자는 오는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한 래핑 택시를 운영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20세대 '아이폰 사랑' 이 정도였나…삼성도 '초긴장' 10~20대 젊은층의 '아이폰 사랑'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세대의 아이폰 선호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어 경쟁사인 삼성전자로선 고심하는 대목. 다만 삼성전자가 내부적으로 젊은층의 아이폰 선호 현상을 인지하고... 2 "메시 같은 염소 되겠다"…삼성 임원이 '깜짝 선언'한 이유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스포츠 스타 가운데 ‘GOAT(Greatest Of All Time·역사상 최고)’로 언급되는 경우가 있죠. 저희도 GOAT가 될 겁니다." 이달 13일 홍콩. 삼성전자 사업부·기업설명(IR)팀 임직원 수십명이 모... 3 영국 런던에 삼성 택시 달린다…'부산엑스포' 유치전 지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부산엑스포' 택시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바지 유치전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런던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오는 28일까지 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