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오는 30일까지 ‘숨은 맛집’ 신청 및 추천서를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희망 업소 신청과 시민·전문가 추천 방식으로 우수 음식점을 모집한다. 음식의 맛·차림새, 식자재, 가격 적정성, 서비스, 분위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30여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