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학교급식 조리도 로봇이 ‘척척’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2 18:59 수정2023.11.23 01:05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식실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급식 로봇이 조리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급식 로봇 4대는 조리사를 대신해 업무가 힘들고 위험한 국과 탕, 볶음 등을 맡는다. 서울교육청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 10억원을 지원받아 로봇을 개발해 지난 8월 숭곡중에 배치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데니스 홍 "농업현장에 로봇 사용되면 탄소중립과 생산성 향상 두 토끼 잡을 수 있어" “사람이 하는 모든 작업을 로봇이 할 수 있으려면 궁극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이 필요하다는 철학으로 로봇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데니스 홍 UCLA 기계공학과 교수(사진)는 최근 로봇 연구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2 우리 학교 급식은 로봇이 만든다~ [중림동 사진관] [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 3 [포토] 로봇이 만드는 급식 먹어볼까?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과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22일 서울 성북구 숭곡중학교 급실실에서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중인 급식 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급식로봇은 국과 탕, 볶음, 유탕 등 온도가 높고 위험했던 조리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