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212 위안… 0.06% 가치 상승 입력2023.11.23 10:27 수정2023.11.23 1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3일 환율을 달러당 7.1212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2일 고시환율 달러당 7.1254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6%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사우디, 9조원 규모 통화스와프 체결…달러 패권 맞설 힘 키우나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9조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협정을 체결했다. 달러 패권에 도전하려는 중국과 대중 관계를 강화하려는 사우디 간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양국 중앙은행은 최근 500억위... 2 상하이 증시…中, 작년 '성장률 5% 안팎' 목표 달성했나 중국 증시가 연초 첫 7거래일 동안 5% 이상 하락해 9년 만에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10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2.87포인트(1.33%) 하락한 3168.52에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18... 3 달리는 반도체 ETF…하이닉스가 수익률 갈랐다 새해 들어 국내 반도체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다. SK하이닉스를 필두로 한 고대역폭메모리(HBM)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들이 일제히 도약한 영향이다. 작년 준수한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