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정원 "북한 정찰위성 발사, 러시아 도움 있었다" 이송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1.23 12:09 수정2023.11.23 12:0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정원 "북한 정찰위성 발사, 러시아 도움 있었다"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조달청 나라장터 등 행정 전산망 1시간 불통 조달청의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가 1시간 가량 먹통이 됐다. 23일 조달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부터 10시20분까지 행정 전산망 불통 현상을 겪었다. 1시간가량 나라장터 사이트가 작동하지 않아 ... 2 신원식 "북한, 도발시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북한이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정지를 빌미로 도발을 감행한다면 즉각, 강력히, 끝까지 응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원식 장관은 23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인사말에서 북한의 지난 2... 3 北, 9·19 군사합의 파기 '맞불'…"강력한 무력 전진배치" 북한은 23일 자신들의 정찰위성 3차 발사에 9·19 남북군사합의 일부 조항 효력 정지로 대응한 대한민국을 비난하면서 사실상 합의 파기를 선언했다. 북한 국방성은 이날 '《대한민국》것들은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파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