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 착즙 및 숙성·발효시설과 와인 전시·판매장 등을 갖췄다.
영동군은 이 시설을 전문성 있는 기관이나 생산자 단체에 위탁해 '영동와인'의 생산기지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2005년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로 지정된 이 지역에는 40여곳의 와이너리가 있다.
이곳에서 생산된 와인인 국내외 품평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K-와인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기존 와이너리가 농가 단위 작은 규모로 운영되는 반면 이번에 준공된 공장은 대량생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