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가유공자에 로봇 의수 입력2023.11.23 18:53 수정2023.11.23 23:5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1%나눔재단이 상이 국가유공자와 군·소방관들에게 첨단 보조기구를 전달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올해는 50명의 국가유공자에게 로봇 의수·의족과 다기능 휠체어 등을 지급했다. 특히 하반신 마비인 경우에도 자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행보조기(C-Brace) 등을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국가유공자에 첨단보조기구 전달 23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진행된 국가유공자 첨단보조기구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포스코 1% 나눔재단과 국가보훈부는 국가유공자 27명, 현역 군인 1명, 소방공무원 22명 등 총 50... 2 창립 99돌 삼양그룹 '99런'으로 기부금 삼양그룹은 지난 20일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요양병원 건립을 위한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창립 99주년을 맞아 루게릭병 환자 돕기 기부 캠페인 ‘99런’을 통해 그룹 임직원과 일반인 참가자들이 함께 마련했다.... 3 국내 금융회사 첫 사회공헌 조직 신설…엑스포 유치 지원·기부금 30억원 전달 부산은행은 2003년 국내 금융회사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신설해 지역과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브랜드를 구축하고 현재까지 환경, 메세나, 교육, 지역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